BUSINESS FIELD

사업부문

    건축자재사업

    이전 한라콘크리트(주)라는 정적 이미지를 脫皮하고 고도 산업화 과정을 겪어가며, 그 중심에서 지칠 줄 모르는 한라의 드높은 기상을 이어받아 21세기 신성장 동력을 발판으로 '한라ENCOM' 새로운 跳躍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한라ENCOM - Energy & Construction Materials의 약자로 한라콘크리트의 주력사업의 전환점으로 삼고자, ECM사업본부 신설로 최근 ISSUE가 되고 있는 녹색성장정책에 발맞추어 저탄소 녹색도시/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부문 / 에너지 절약형 건자재 부문으로 나뉘어 활발한 전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연간 3500억 규모의 위생도기 시장에 유통위주의 중저가 브랜드로 시작하여 향후 5년이내 매출규모 상위 5위로 도약발전하는 목표를 가슴에 품고 달려나가고자 합니다. 향후 2년 이내 중국현지 위생도기 공장 인수/해외 유명 브랜드와 기술제휴로 상품DESIGN 개발에 매진하여 욕실자재의 고급화를 선도 할 것입니다.

    발코니전용 이중창의 다년간의 시공경험으로 창호주위 마감외 내부 단열 및 마감공사의 자재 및 시공을 일원화하여 공기 단축/하자 발생율 저하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고효율 고기능성 창호 개발과 향후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건축자재 판매 및 유통의 신기원을 이룩 하고자 합니다.